“슈퍼 301조 WTO 위반”,미에 전달/정부,다자차원 대응

“슈퍼 301조 WTO 위반”,미에 전달/정부,다자차원 대응

입력 1994-03-04 00:00
수정 1994-03-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미국의 대외무역제재 법안인 「슈퍼 301조」의 부활 움직임에 대해 우리 정부의 우려를 미국측에 전달하고,다자차원의 대응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3일 『미국정부가 아직까지 「슈퍼 301조」의 부활사실을 공식 확인하지는 않고 있다』고 전하고 『그러나 이 법안의 부활은 지난해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결과로 출범할 세계무역기구(WTO)체제의 다자간 무역분쟁 해결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강한 우려의 뜻을 이미 미국정부에 전했다』고 말했다.

1994-03-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