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지난 한해동안 병원이나 의원등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보험 진료비가 92년에 비해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의료보험연합회가 발표한 「92∼93 의료보험 진료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진료건수와 보험 진료비는 각각 1억7천7백80만건,4조3천4백82억원이다.
이는 92년 진료건수(1억3천8백만건)와 진료비(3조7백억원)에 비해 각각 28.5%,16.5%가 증가한 것이다.
의료보험연합회는 『만성퇴행성 질환의 증가,고급진료 선호등에 영향을 받아 진료비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며 『비급여 부분과 의료교육과 시설투자등 간접의료경비를 포함시킬 경우 전체 의료비는 지난해 국민총생산(GNP)의 5∼6% 수준인 13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의료기관별 진료비 점유율은 종합병원(3차종합병원 포함)이 1조9천1백97억원으로 전체의 44.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의원 40%(1조7천4백억원) ▲병원 7.3%(3천1백84억원)순이다.
이밖에 ▲치과병의원 5.9%(2천5백74억원) ▲한방병의원 1.2%(5백12억원)▲약국1.0%(4백57억원) ▲보건기관 0.4%(1백49억원) ▲조산소 0.01%(6억원)등이다.
2일 의료보험연합회가 발표한 「92∼93 의료보험 진료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진료건수와 보험 진료비는 각각 1억7천7백80만건,4조3천4백82억원이다.
이는 92년 진료건수(1억3천8백만건)와 진료비(3조7백억원)에 비해 각각 28.5%,16.5%가 증가한 것이다.
의료보험연합회는 『만성퇴행성 질환의 증가,고급진료 선호등에 영향을 받아 진료비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며 『비급여 부분과 의료교육과 시설투자등 간접의료경비를 포함시킬 경우 전체 의료비는 지난해 국민총생산(GNP)의 5∼6% 수준인 13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의료기관별 진료비 점유율은 종합병원(3차종합병원 포함)이 1조9천1백97억원으로 전체의 44.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의원 40%(1조7천4백억원) ▲병원 7.3%(3천1백84억원)순이다.
이밖에 ▲치과병의원 5.9%(2천5백74억원) ▲한방병의원 1.2%(5백12억원)▲약국1.0%(4백57억원) ▲보건기관 0.4%(1백49억원) ▲조산소 0.01%(6억원)등이다.
1994-03-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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