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노조 파업/정국위기 고조

광산노조 파업/정국위기 고조

입력 1994-03-02 00:00
수정 1994-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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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일 상·하원 의장을 잇따라 만나 정국안정을 위한 앞으로의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시베리아와 북부지역의 석탄 노동자들이 장기간의 체임에 항의하는 파업에 들어가고 석유와 가스산업 노동자들도 가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러시아 정국은 긴박감을 더해가고 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슈메이코 상원의장을 만나 쿠데타 주모자 석방과 관련해 형법 개정 등을 논의한데 이어 이반 리브킨 하원의장과는 정국혼란의 수습방안을 협의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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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시아 언론들은 이날 의회의 사면결정에 따른 쿠데타 지도자들의 신속한 석방은 옐친 대통령의 약점을 그대로 노출한 것이라면서 정국 불안이 고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1994-03-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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