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시에 「안중근 회관」 추진

중국 하얼빈시에 「안중근 회관」 추진

입력 1994-02-27 00:00
수정 1994-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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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중국 하얼빈시에 「안중근 회관」건립을 위한 부지가 마련돼 기념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됐다.

중국 흑룡강성 안중근연구회와 이 부지의 소유주인 하얼빈 웨이맥스 전자유한공사는 23일 하얼빈 교외의 안중근 회관 공사장에서 부지 양도식을 갖고 합의서에 조인했다고 흑룡강성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웨이맥스전자의 왕건옥 부이사장과 흑룡강 안중근연구회 김형배 회장의 합의에 따라 양도될 부지는 모두 1만68㎡로 웨이맥스전자측은 한­중합작을 추진하고 안중근 회관의 건립을 촉진하기 위해 이 부지를 무상으로 양도한다고 밝혔다.

1994-0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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