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방출 추가축소 합의/선진국은 9월까지 구체안 제출해야

온실가스 방출 추가축소 합의/선진국은 9월까지 구체안 제출해야

입력 1994-02-20 00:00
수정 1994-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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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간협상위원회

【제네바 로이터 연합】 전세계 1백30개국 대표들은 최근 제네바에서 모임을 갖고 지구 온난화 현상을 막기위해 이산화탄소등 온실가스의 방출량을 더욱 축소해야한다는데 합의했다고 회의 참가자들이 18일 밝혔다.

이들 국가대표는 지난 92년 7월 리우 지구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기상변화에 관한 유엔 기초협약」의 이행방안을 논의하기위해 유엔주도로 지난 2주간 열린 정부간 협상위원회(INC)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전세계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기위한 보고서를 오는 9월21일까지 제출해야하며,당장 조치를 취할 재정능력이 없는 개발도상국들은 3년내에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1994-02-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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