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족 독립법인으로/당정,컨소시엄방식 설립 허가

지역민족 독립법인으로/당정,컨소시엄방식 설립 허가

입력 1994-02-16 00:00
수정 1994-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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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15일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오인환공보처장관,오세응국회문공위원장,백남치당정책조정실장등이 참석한 당정회의를 갖고 올해 안에 선정할 예정인 지역 민영 TV방송국을 기존 방송국의 계열사가 아닌 컨소시엄 형태의 독립법인으로 허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3월에 민방 대상지역과 추진일정,선정기준등을 확정·발표한 뒤 곧 신청을 접수하기로 했다.

당정은 지역민방 운영주체를 되도록 올 정기국회이전에 선정한다는 방침이며 선정원칙으로는 방송법인의 공공성과 재정의 건전성을 우선 고려하기로 했다.

1994-0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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