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국제감각이다/송철복 지음(화제의 책)

이것이 국제감각이다/송철복 지음(화제의 책)

입력 1994-02-08 00:00
수정 1994-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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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에 맞는 국제화 진단

정부와 기업체,언론이 올해 일제히 내놓은 모토가 「국제화·세계화」이다.그러나 「국제화·세계화」가 새삼스럽게 이슈가 될만큼 우리 국민은 스스로의 위상에 비해 국제감각 면에서 뒤떨어지는게 현실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알맞는 국제화의 모습과 그 접근법을 탐색한 일종의 입문서라고 할 만 하다.

우리 사회에 밀어닥친 「국제화」의 열기를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냉철히 분석한 지은이는 『우리 민족 특유의 바깥공포증을 극복하는 것이 국제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원활한 국제화를 위해선 이같은 인식을 바탕으로 국제감각을 익혀야 한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풍부한 사례와 함께,10년 남짓 국제부 기자를 지내온 지은이의 감각이 돋보인다.



송철복 지음 책마을 5천5백원.
1994-02-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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