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사 자재/2백곳 불법야적/감사원 검거

지하철공사 자재/2백곳 불법야적/감사원 검거

입력 1994-02-04 00:00
수정 1994-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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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지하철건설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업체들이 공사현장에 필요이상의 철근·시멘트·건설장비등을 야적하기 위해 도로를 점유,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지적됐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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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5,7,8호선 83개 공사현장을 점검한 결과 76개 공사장 2백28곳에서 이같은 문제점을 적발,8일까지 야적면적을 최소화하도록 지하철건설본부에 통보했다.

1994-02-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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