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사 자재/2백곳 불법야적/감사원 검거

지하철공사 자재/2백곳 불법야적/감사원 검거

입력 1994-02-04 00:00
수정 1994-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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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지하철건설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업체들이 공사현장에 필요이상의 철근·시멘트·건설장비등을 야적하기 위해 도로를 점유,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지적됐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향군인회 제68차 정기총회’ 참석해 향군 회원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24일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2026년도(제68차) 정기총회 기념식’에 참석해 향군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가 주관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향군 회원 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최유희 행정자치부위원장, 김형재 문화체육관광위원,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이병무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각 구 회장단 및 향군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전역 이후에도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신 향군 회원 여러분은 진정한 시대의 영웅”이라며 감사와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어 그는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보여주는 투철한 안보 정신은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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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5,7,8호선 83개 공사현장을 점검한 결과 76개 공사장 2백28곳에서 이같은 문제점을 적발,8일까지 야적면적을 최소화하도록 지하철건설본부에 통보했다.

1994-02-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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