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자 “올 상반기부터 시행”
외무부는 다른 부처에 비해 이상적으로 비대해진 차관급이상의 특1급간부수를 1년에 3∼4명씩 줄여 앞으로 5년동안 모두 17명을 줄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일 『그동안 부내에서는 차관급이상의 특1급 숫자가 지나치게 많은 반면,정력적으로 일할 직급의 간부수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말하고 『올해부터 특1급의 수를 1년에 3∼4명씩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같은 방침은 최근 고위간부회의에서 대체로 의견을 모은 상태』라고 말하고 『장관의 재가를 받은 다음 외무공무원법시행령을 고쳐 올 상반기중 시행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외무부는 이를 위해 특1급간부들이 해마다 5∼6명씩 정년퇴임해 생기는 공석을 종전처럼 차관과 차관보급 중간인 특2급에서 같은 수만큼 승진시키지 않고 그 가운데 3명정도는 2급에서 1급으로 승진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외무부는 다른 부처에 비해 이상적으로 비대해진 차관급이상의 특1급간부수를 1년에 3∼4명씩 줄여 앞으로 5년동안 모두 17명을 줄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일 『그동안 부내에서는 차관급이상의 특1급 숫자가 지나치게 많은 반면,정력적으로 일할 직급의 간부수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말하고 『올해부터 특1급의 수를 1년에 3∼4명씩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같은 방침은 최근 고위간부회의에서 대체로 의견을 모은 상태』라고 말하고 『장관의 재가를 받은 다음 외무공무원법시행령을 고쳐 올 상반기중 시행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외무부는 이를 위해 특1급간부들이 해마다 5∼6명씩 정년퇴임해 생기는 공석을 종전처럼 차관과 차관보급 중간인 특2급에서 같은 수만큼 승진시키지 않고 그 가운데 3명정도는 2급에서 1급으로 승진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1994-02-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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