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올 미사일도 명중률 논란/북한 스커드C에 “제한적 위력뿐”
미국이 한국에 배치키로 한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은 걸프전때 사용됐던 것보다 약간 개량된 것이기는 하지만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 제한적인 위력밖에 갖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에 배치될 것으로 알려진 팩2형 미사일은 91년 사우디와 이스라엘에서 사용됐던 것으로서 아직도 명중률에 대해 논란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헤리티지 재단의 정책분석가 베이커 스프링은 현재 미국이 팩3을 개발중에 있으며 한국에 배치될 미사일은 팩2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우려하는 과학자그룹」의 데이비드 라이트는 북한의 미사일개발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서 북한이 개발한 미사일이 이라크의 스커드 미사일보다 길이를 늘려 더많은 연료를 적재하도록 설계됐을 것으로 측정했다.
따라서 스커드C미사일로 불리는 북한의 미사일이 기존의 스커드B보다 속도가 40% 빠르다고 라이트는 26일 기자회견에서 말한바 있다.
그는 또 한국에 배치될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스커드C에 대해 걸프전에서 보인것 이상의 위력을 발휘할 어떤 이유도 찾을수 없다고 덧붙였다.
라이트는 북한이 6백∼9백기의 스커드B미사일과 2백∼4백기의 스커드C미사일을 갖고 있는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군사전략문제 전문가인 해리 서머스는 자신은 미국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계획이 군사적 고려에서보다는 정치적 고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워싱턴 AP 연합 특약>
미국이 한국에 배치키로 한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은 걸프전때 사용됐던 것보다 약간 개량된 것이기는 하지만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 제한적인 위력밖에 갖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에 배치될 것으로 알려진 팩2형 미사일은 91년 사우디와 이스라엘에서 사용됐던 것으로서 아직도 명중률에 대해 논란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헤리티지 재단의 정책분석가 베이커 스프링은 현재 미국이 팩3을 개발중에 있으며 한국에 배치될 미사일은 팩2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우려하는 과학자그룹」의 데이비드 라이트는 북한의 미사일개발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서 북한이 개발한 미사일이 이라크의 스커드 미사일보다 길이를 늘려 더많은 연료를 적재하도록 설계됐을 것으로 측정했다.
따라서 스커드C미사일로 불리는 북한의 미사일이 기존의 스커드B보다 속도가 40% 빠르다고 라이트는 26일 기자회견에서 말한바 있다.
그는 또 한국에 배치될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스커드C에 대해 걸프전에서 보인것 이상의 위력을 발휘할 어떤 이유도 찾을수 없다고 덧붙였다.
라이트는 북한이 6백∼9백기의 스커드B미사일과 2백∼4백기의 스커드C미사일을 갖고 있는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군사전략문제 전문가인 해리 서머스는 자신은 미국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계획이 군사적 고려에서보다는 정치적 고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워싱턴 AP 연합 특약>
1994-0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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