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재단/공연기획서 홍보까지 책임
금호현악4중주단을 운영하고 있는 금호문화재단(이사장 박정구)은 최근 악단의 전속매니저로 미추홀예술진흥회(회장 전경화)를 선임했다.이에따라 미추홀예술진흥회는 앞으로 1년동안 금호문화재단으로부터 일정액의 매니저료를 받고 금호현악4중주단의 공연기획과 홍보 음반출반등 예술행위 일체를 책임지게 된다.
이같은 전문매니저의 고용은 단체의 안정된 활동을 보장해주는 한편 연주가들이 스케줄·프로그램,나아가 개런티 문제까지 잔신경을 쓰지 않고 연주에만 전념할 수 있어 음악적인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 UR의 타결로 해외 매니지먼트사의 진출이 확실시 됨에 따라 국내 매니지먼트사의 유일한 활로가 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되고 있다.
금호현악4중주단은 제1바이올린에 김의명·제2바이올린에 이순익·비올라에 위찬주(이상 한양대교수)·첼로에 홍성은(단국대교수)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모두 27회의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금호현악4중주단을 운영하고 있는 금호문화재단(이사장 박정구)은 최근 악단의 전속매니저로 미추홀예술진흥회(회장 전경화)를 선임했다.이에따라 미추홀예술진흥회는 앞으로 1년동안 금호문화재단으로부터 일정액의 매니저료를 받고 금호현악4중주단의 공연기획과 홍보 음반출반등 예술행위 일체를 책임지게 된다.
이같은 전문매니저의 고용은 단체의 안정된 활동을 보장해주는 한편 연주가들이 스케줄·프로그램,나아가 개런티 문제까지 잔신경을 쓰지 않고 연주에만 전념할 수 있어 음악적인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 UR의 타결로 해외 매니지먼트사의 진출이 확실시 됨에 따라 국내 매니지먼트사의 유일한 활로가 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되고 있다.
금호현악4중주단은 제1바이올린에 김의명·제2바이올린에 이순익·비올라에 위찬주(이상 한양대교수)·첼로에 홍성은(단국대교수)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모두 27회의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1994-01-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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