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첩대책회의 열려/주민신고 강화 등 중점

대간첩대책회의 열려/주민신고 강화 등 중점

입력 1994-01-22 00:00
수정 1994-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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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첩대책중앙회의가 21일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대간첩대책본부장인 이양호합참의장 주재로 안기부·내무부등 정부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올해 대간첩대책목표를 ▲대비정규전하에서의 즉응태세확립 ▲민·관·군 총력방위태세완비 ▲실전적인 대비정규전 훈련전개등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군·경합동작전태세보완및 주민신고체제 강화등을 중점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간첩분야 유공기관으로 표창을 받은 기관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육군 충용부대,경북방위협의회,강원지방경찰청,현대정공창원공장

◇국무총리표창=경남 울산군방위협의회,제주해양경찰서,강원 원주군 소초면대,평택화력발전소

◇국방부장관표창=해군 제8237부대,공군 제3591부대등 9개 부대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대간첩대책본부장표창=경기 포천군 창수면대,수도권 용수관리사무소등 24곳.
1994-0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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