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목사 사면 복권을/민주 촉구 입력 1994-01-21 00:00 수정 1994-01-2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4/01/21/19940121002010 URL 복사 댓글 0 민주당의 강수림인권위원장은 20일 성명을 발표,고 문익환목사에 대한 사면복권을 정부에 촉구했다. 1994-01-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