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은 대만과의 통일을 위해 국호변경과 정부형태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통일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홍콩 연합보가 18일 중국공산당 고위인사의 말을 인용,북경발로 보도했다.
중국 내부사정에 정통한 홍콩 연합보는 「중국 공산당내의 중요한 대만정책결정권자」가 이같이 밝혔다고 말하고 중국은 이를 대만과의 협상시에만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고위인사는 『등소평이 제시한 일국양제가 실질내용에 들어가면 많은 토론과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밝히고 예를 들면 국호변경과 정부형태 등이다』고 말했다.그는 『중국공산당은 중국과 대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협상을 하기 전에는 국호와 정부형태 등 일국양제의 숨은 카드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내부사정에 정통한 홍콩 연합보는 「중국 공산당내의 중요한 대만정책결정권자」가 이같이 밝혔다고 말하고 중국은 이를 대만과의 협상시에만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고위인사는 『등소평이 제시한 일국양제가 실질내용에 들어가면 많은 토론과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밝히고 예를 들면 국호변경과 정부형태 등이다』고 말했다.그는 『중국공산당은 중국과 대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협상을 하기 전에는 국호와 정부형태 등 일국양제의 숨은 카드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4-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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