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사 양성 교육/연세의료원 재활병원

언어치료사 양성 교육/연세의료원 재활병원

입력 1994-01-14 00:00
수정 1994-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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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를 가진 뇌성마비환자나 말더듬증 아이들에게 의사소통법을 가르칠 전문 언어치료사 양성과정이 오는 3월 연세의료원 재활병원에 개설된다.

대구대학 언어치료과에 이어 국내 두번째로 신설된 이 언어치료사 양성과정의 교육기간은 2년이며 정원은 15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일본 사사카와 협력재단으로부터 4억원을 지원 받아 마련됐으며 교육내용은 철저히 실습위주로 이뤄진다.

최근 교통사고및 성인병에 의한 언어장애인까지 늘어나면서 언어치료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을 양성할 전문기관이 태부족,언어학및 재활의학 전공자들이 언어치료까지 담당해오고 있는 실정이다.

1994-01-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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