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으로부터 직선거리 20㎞ 지점에 평촌 신도시의 2배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신도시가 오는 2000년까지 건설된다.
건설부는 13일 부산직할시와 경남 지역의 부족한 주택난을 해소하고 양산 내륙컨테이너기지 지원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경남 양산군 양산읍과 물금면 일원 3백11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에는 1백만평 규모의 내륙컨테이너 기지가 들어서고 조성된 택지에는 주택 7만6천가구가 건설돼 인구 25만7천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산·물금 지역을 부산의 배후도시로 육성하고 부산 및 주변도시와의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부산시의 지하철 2호선을 연결키로 했다.또 도로를 비롯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주거·산업·교육·문화기능을 갖춘 쾌적한 전원도시형 신시가지로 육성·발전시키기로 했다.
총 1조4천억원이 소요될 이 택지개발사업은 한국토지개발공사가 금년 중 개발계획을 수립,오는 95년부터 단계적으로 개발해 2000년까지 마칠 계획이다.
건설부는 13일 부산직할시와 경남 지역의 부족한 주택난을 해소하고 양산 내륙컨테이너기지 지원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경남 양산군 양산읍과 물금면 일원 3백11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에는 1백만평 규모의 내륙컨테이너 기지가 들어서고 조성된 택지에는 주택 7만6천가구가 건설돼 인구 25만7천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산·물금 지역을 부산의 배후도시로 육성하고 부산 및 주변도시와의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부산시의 지하철 2호선을 연결키로 했다.또 도로를 비롯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주거·산업·교육·문화기능을 갖춘 쾌적한 전원도시형 신시가지로 육성·발전시키기로 했다.
총 1조4천억원이 소요될 이 택지개발사업은 한국토지개발공사가 금년 중 개발계획을 수립,오는 95년부터 단계적으로 개발해 2000년까지 마칠 계획이다.
1994-0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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