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협」 30일 결성식/현대중 등 조선6개사 노조 참여

「조선노협」 30일 결성식/현대중 등 조선6개사 노조 참여

입력 1994-01-13 00:00
수정 1994-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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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대우조선·한진중공업·현대미포조선·한라중공업·코리아타코마등 6개 조선회사 노동조합은 오는 30일 부산대에서 「전국조선업종 노동조합협의회」(조선노협)를 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선노협」준비위원장인 최은석대우조선노조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노동자와 사용자가 대등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올 상반기에 노동관계법을 국제적 수준으로 개정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이를 위해 「전국노조대표자회의」(전로대)소속 노조들과 노동법개정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최위원장은 『노총과 경총이 노사합의라는 이름아래 임금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면 이를 분쇄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나 올해 조선노협 소속 노조와 공동으로 임금투쟁을 벌일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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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조선사 6개 노조가 「조선 노협」을 결성하게되면 한국노총산하의 산별노조와는 다른 노조연합체가 생겨나게 되며 이들이 단체행동을 할 경우 「현총련」등과 함께 앞으로 노사안정을 좌우하는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94-0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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