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초호화판 세미나 말썽(지구촌단신)

태 초호화판 세미나 말썽(지구촌단신)

입력 1994-01-09 00:00
수정 1994-0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콕 연합】 태국 총리실이 경찰간부와 대학교수 등 저명인사 수십명을 남부 해변 휴양도시 푸켓으로 초청,3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를 왕복하는 초호화판 유람선에서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말썽이 되고 있다고 8일 영자지「더 네이션」이 보도했다.

1994-01-0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