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하타 쓰토무 일본 부총리겸 외상은 유엔 대사에 오와다 히사시 전외무차관을 확정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외무차관을 지낸 인사를 유엔 대사에 임명하는 것은 대유엔 외교를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현재 외무성 고문으로 재직중인 오와다 전차관은 나루히토 왕세자의 장인이다.
외무차관을 지낸 인사를 유엔 대사에 임명하는 것은 대유엔 외교를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현재 외무성 고문으로 재직중인 오와다 전차관은 나루히토 왕세자의 장인이다.
1994-01-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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