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기자】 7일 상오7시30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진흥아파트11동 206호에서 계은집(80)·최종옥씨(72)노부부가 거실과 베란다에서 각각 목을 매고 숨져있는 것을 아들 계성림씨(49)가 발견했다.
계씨는 『아파트 경비근무를 하고 아침7시쯤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버지는 베란다에,어머니는 거실 운동기구에 각각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계씨가 관절염으로,최씨는 하반신마비로 각각 고통을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들 부부가 신병을 비관,함께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계씨는 『아파트 경비근무를 하고 아침7시쯤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버지는 베란다에,어머니는 거실 운동기구에 각각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계씨가 관절염으로,최씨는 하반신마비로 각각 고통을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들 부부가 신병을 비관,함께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1994-0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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