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저호황 이후 4년만에 처음/저축률 34.5% 투자율 34.4%
국내 저축률이 「3저 호황」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투자율을 앞질렀다.역시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경상수지와 함께 우리 경제가 다시 흑자기반을 구축해 가는 신호로 평가된다.
7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작년도 연간 GNP(국민총생산)에 대한 집계 작업이 진행중이지만 저축률이 투자율을 0.1%포인트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지난 해의 저축률이 34.5%에 달한 반면 투자율은 34.4%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저축률은 경제개발이 시작된 이래 계속 투자율을 밑돌았으나 「3저 호황」의 첫 해인 지난 86년 32.8%로 투자율 28.9%를 앞서기 시작,89년까지 계속 투자율을 상회했다.그러나 이후 과소비 현상이 심화되면서 90∼92년까지 3년 동안 저축률이 36%,36.3%,34.9%로 투자율 37.1%,39.2%,36.1%를 각각 1.1%포인트와 2.9%포인트,1.2%포인트 밑돌았다.<염주영기자>
국내 저축률이 「3저 호황」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투자율을 앞질렀다.역시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경상수지와 함께 우리 경제가 다시 흑자기반을 구축해 가는 신호로 평가된다.
7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작년도 연간 GNP(국민총생산)에 대한 집계 작업이 진행중이지만 저축률이 투자율을 0.1%포인트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지난 해의 저축률이 34.5%에 달한 반면 투자율은 34.4%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저축률은 경제개발이 시작된 이래 계속 투자율을 밑돌았으나 「3저 호황」의 첫 해인 지난 86년 32.8%로 투자율 28.9%를 앞서기 시작,89년까지 계속 투자율을 상회했다.그러나 이후 과소비 현상이 심화되면서 90∼92년까지 3년 동안 저축률이 36%,36.3%,34.9%로 투자율 37.1%,39.2%,36.1%를 각각 1.1%포인트와 2.9%포인트,1.2%포인트 밑돌았다.<염주영기자>
1994-0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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