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미쌀 수입확대 촉구/미 쌀생산 관련단체

일에 미쌀 수입확대 촉구/미 쌀생산 관련단체

입력 1994-01-05 00:00
수정 1994-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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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우루과이라운드(UR) 무역협상타결로 일본이 내년부터 40만∼80만t의 쌀을 수입하게 됨에 따라 미국은 이중 40∼60%를 미국산으로 충당해줄 것을 일본에 요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협상소식통을 인용,대일수출능력을 확대해온 미국은 쌀수출량을 일정하게 확보함으로써 일본에서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량을 배정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의 쌀생산자단체인 미국도정업자협회(RMA)도 『태국산 쌀에 비해 값이 비싼 미국산 쌀이 가격면에서 외면당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6년간 일정수입량을 확보하고 그 이후에도 지분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4-01-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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