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 재활용 지원 강화/「단지」 3∼4곳 신설·공업기금 대여

폐자원 재활용 지원 강화/「단지」 3∼4곳 신설·공업기금 대여

입력 1993-12-30 00:00
수정 1993-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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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재활용에 대한 정책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정부는 우루과이 라운드(UR) 타결 이후 환경문제를 다룰 그린 라운드가 현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고철과 폐타이어,폐전지 등 주요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키로 했다.

29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시화공단에 조성된 재활용 단지(13만평) 외에 대도시 부근에 3∼4곳의 재활용 단지를 더 만들고 내년부터 재활용 처리기술의 개발에 공업발전기금을 새로 지원하기로 했다.재활용 시설에 대한 감가상각 기간(일반 건물은 20년) 단축 등 세제지원과 함께 산업은행의 환경설비자금 등 금융지원도 하기로 했다.

폐기물을 발생단계에서 가공해 재자원화가 이뤄지도록 가공처리 시설에 대해서도 지원하며 고철 등 9개 재활용협의회를 확대,전지·윤활유·석탄회 등 다른 품목에도 구성키로 했다.폐기물 수거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회수루트의 모델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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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재활용은 제철폐기물과 자동차가 76% 및 1백%로 높은 편이나 가전제품은 0.7%,폐캔은 8.8%,폐플라스틱 9.1% 등이다.

1993-12-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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