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29일 내년 1월초에 임시국회를 소집하자는 이기택민주당대표의 요구에 대해 행정부의 일정상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거부하고 대신 빠르면 1월말이나 2월초에 임시국회를 열자고 수정 제의했다.
민자당의 하순봉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직자 회의가 끝난 뒤 『연초에는 김영삼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과 행정부처의 업무보고등이 예정돼 있어 시간적으로 1월초 임시국회 소집은 어렵다』면서 『그러나 국회를 열자는데 대해 이의가 없으며 행정부처의 업무보고가 끝나는 1월 말 임시국회를 열도록 하자』고 제의했다.
하대변인은 이어 이민주대표가 우루과이라운드협상 타결에 따라 새해 예산을 재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민자당의 하순봉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직자 회의가 끝난 뒤 『연초에는 김영삼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과 행정부처의 업무보고등이 예정돼 있어 시간적으로 1월초 임시국회 소집은 어렵다』면서 『그러나 국회를 열자는데 대해 이의가 없으며 행정부처의 업무보고가 끝나는 1월 말 임시국회를 열도록 하자』고 제의했다.
하대변인은 이어 이민주대표가 우루과이라운드협상 타결에 따라 새해 예산을 재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1993-12-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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