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상 전남지사(신임 차관급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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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3-12-28 00:00
수정 1993-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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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감각 탁월한 행정관료 출신

정관료 출신으로 기획력이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정치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외모는 부드럽게 보이나 추진력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허락지 않는다.지난 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장을 역임.여당의원(구 민정당 화순·곡성)출신으로 야당일색으로 구성된 전남도 의회와의 관계정립이 관심.부인 이우선씨(57)와 외동딸.최근에는 공직을 맡지 않아 재산은 등록치 않았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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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58) ▲서울대 법대 ▲내무부 기획예산담당관 ▲목포·광주시장 ▲전북부지사 ▲12대 국회의원

1993-12-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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