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24일 『개방을 통한 선진화냐 폐쇄로 낙오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개방과 선진화를 선택했으며 이제 정치권이 무엇보다 개방과 선진화에 부응하는 변모되고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순봉 민자당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민자당 신임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같이 말하고 『이제 세계질서는 자기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여기서 승리하지 못하면 영원히 낙오될 수밖에 없다』면서 『집권 여당인 민자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민자당 신임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같이 말하고 『이제 세계질서는 자기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여기서 승리하지 못하면 영원히 낙오될 수밖에 없다』면서 『집권 여당인 민자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3-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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