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조덕현기자】 23일 상오 6시30분쯤 경기도 안양시 관양2동 864의3 한국산업빌딩 엘리베이터 통로 지하1층바닥에 경비원 김종학씨(40)가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동료 김용남씨(62)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 김씨에 따르면 『청소하는 아주머니로부터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는 소리를 듣고 1층에서 강제로 엘리베이터문을 열어보니 김씨가 지하1층에 떨어져 숨져있었고 엘리베이터는 1층과 2층사이에 걸려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것을 모르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목격자 김씨에 따르면 『청소하는 아주머니로부터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는 소리를 듣고 1층에서 강제로 엘리베이터문을 열어보니 김씨가 지하1층에 떨어져 숨져있었고 엘리베이터는 1층과 2층사이에 걸려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것을 모르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1993-12-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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