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행정수석(신임 수석비서관·공보차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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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3-12-23 00:00
수정 1993-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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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요직 두루 거친 정통행정관료

경북도에서 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내무부요직을 두루 거친데 이어 도백자리까지 올랐던 정통행정관료.내무부 행정국장시절 두차례의 지방의회선거를 빈틈없이 치러내 지방의회 부활의 산파역을 하기도.이번 행정수석 기용으로 청와대 근무는 80년대 초 행정서기관때에 이어 두번째.

조심성이 많아 매사에 신중하나 일단 일을 시작했다 하면 치밀하게 처리해내는 수완을 지녔다는 평.내성적인 성격으로 공과 사가 분명하지만 상사 혹은 부하직원과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의리형.기독교 장로이며 부인 이명숙씨(50)와 2남.등록재산은 4억8천8백78만원.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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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55) ▲영남대경제과 ▲경기도 기획관리실장 ▲내무부 공보관·지역경제국장·지방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 ▲경북지사

1993-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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