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극대화 위해 군개혁… 두려워 말라
이병대 신임국방장관(56)은 21일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군대다운 군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취임 소감은.
▲방금 소식을 들어 아직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게다가 국제화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신임장관으로서 추진할 과제는 어떤게 있나.
▲군기강 확립과 이에따른 사기진작,자기임무에 충실한 군의 직업관 확립,올바른 군개혁 추진,합리적인 군관리등 4가지를 우선 생각하고 있다.
최근 군기강은 다소 미흡하고 사기도 저하된 것으로 보인다.수레의 두 바퀴같은 면이 있는 군기강과 사기 확립을 위해 힘쓰겠다.또 군업무 이외의 엉뚱한 생각에 빠지지 않고 자기임무에 전념하는 군의 직업성을 확고히 심어줄 생각이다.특히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한의 전투력을 만들어내는 게 국방분야의 개혁인 만큼 군 개혁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최근의 군수비리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책은 있는지.
▲이른바 이번의 「탄약사기사건」은 내 상식으로는 납득이 되지않는 사건이다.사건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면밀히 검토,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발본색원할 작정이다.나아가 군관리의 합리화를 통해 이러한 사건의 재발을 막을 생각이다.
향후 국방정책과 통일이후 한국군의 위상은 어떠해야 하나.
▲지난해 7월 중장으로 예편해 공백기간이 많은만큼 공부를 먼저 해봐야 하겠기에 지금으로선 뭐라고 말하기 곤란하다.<박현갑기자>
이병대 신임국방장관(56)은 21일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군대다운 군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취임 소감은.
▲방금 소식을 들어 아직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게다가 국제화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신임장관으로서 추진할 과제는 어떤게 있나.
▲군기강 확립과 이에따른 사기진작,자기임무에 충실한 군의 직업관 확립,올바른 군개혁 추진,합리적인 군관리등 4가지를 우선 생각하고 있다.
최근 군기강은 다소 미흡하고 사기도 저하된 것으로 보인다.수레의 두 바퀴같은 면이 있는 군기강과 사기 확립을 위해 힘쓰겠다.또 군업무 이외의 엉뚱한 생각에 빠지지 않고 자기임무에 전념하는 군의 직업성을 확고히 심어줄 생각이다.특히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한의 전투력을 만들어내는 게 국방분야의 개혁인 만큼 군 개혁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최근의 군수비리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책은 있는지.
▲이른바 이번의 「탄약사기사건」은 내 상식으로는 납득이 되지않는 사건이다.사건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면밀히 검토,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발본색원할 작정이다.나아가 군관리의 합리화를 통해 이러한 사건의 재발을 막을 생각이다.
향후 국방정책과 통일이후 한국군의 위상은 어떠해야 하나.
▲지난해 7월 중장으로 예편해 공백기간이 많은만큼 공부를 먼저 해봐야 하겠기에 지금으로선 뭐라고 말하기 곤란하다.<박현갑기자>
1993-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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