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경기침체와 주가하락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사업의 추가를 골간으로 하는 새로운 경기대책을 마련,이번 주 안에 발표할방침이다.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총리가 기자회견을 통해 내놓게 될 새 경기대책은 ▲공공사업의 2조엔 정도 추가 ▲토지 양도차익 과세 경감등 토지 유동화 정책 ▲증권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 완화 ▲고용대책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호소카와 총리는 이번 발표에서 특히 개인 소비의 자극책으로 기대되고 있는 소득세 감세를 내년부터 실시하는 방향으로 필요한 작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아울러 밝힐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당초 이같은 내용의 추가 경기대책을 내년도 예산에 포함시킬 계획이었으나 소비 세율의 인상 등을 둘러싸고 연립 여당내의 이견으로 연내 본예산 편성이 불가능해 짐에 따라 별도의 경기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총리가 기자회견을 통해 내놓게 될 새 경기대책은 ▲공공사업의 2조엔 정도 추가 ▲토지 양도차익 과세 경감등 토지 유동화 정책 ▲증권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 완화 ▲고용대책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호소카와 총리는 이번 발표에서 특히 개인 소비의 자극책으로 기대되고 있는 소득세 감세를 내년부터 실시하는 방향으로 필요한 작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아울러 밝힐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당초 이같은 내용의 추가 경기대책을 내년도 예산에 포함시킬 계획이었으나 소비 세율의 인상 등을 둘러싸고 연립 여당내의 이견으로 연내 본예산 편성이 불가능해 짐에 따라 별도의 경기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1993-12-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