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교환 별도 언급” 밝혀/정부,“다소 진전… 미와 대응책협의”
정부는 20일 상오(미국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북한과 미국간 비공식 실무접촉이 만족스럽지는 않으나 다소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21일 『북한의 요청으로 지난 10일 미국측 제의에 대한 북한측 답변을 전달하기 위해 허바드미국무부부차관보와 허종유엔대표부북한부대사간에 실무접촉이 있었다』고 확인하고 『이날 접촉에서 다소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북한측이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전달한 입장을 만족스럽게 충족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정부는 이번 답변을 충분히 검토하고 미국과 긴밀히 협의한 뒤 한미양국의 공동입장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일 상오(미국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북한과 미국간 비공식 실무접촉이 만족스럽지는 않으나 다소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21일 『북한의 요청으로 지난 10일 미국측 제의에 대한 북한측 답변을 전달하기 위해 허바드미국무부부차관보와 허종유엔대표부북한부대사간에 실무접촉이 있었다』고 확인하고 『이날 접촉에서 다소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북한측이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전달한 입장을 만족스럽게 충족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정부는 이번 답변을 충분히 검토하고 미국과 긴밀히 협의한 뒤 한미양국의 공동입장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3-1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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