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정부는 러시아의 동해 핵폐기물 투기를 막기위해 중고 유조선을 이용해 해상 저장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의할 것이라고 일본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오는 21일부터 도쿄서 열리는 러시아와의 핵폐기물 전문가회의에서 러시아가 내년에 핵폐기물을 다시 동해에 버릴 가능성이 높고 핵폐기물의 대부분은 핵잠수함 해체에 따른 폐액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같이 제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오는 21일부터 도쿄서 열리는 러시아와의 핵폐기물 전문가회의에서 러시아가 내년에 핵폐기물을 다시 동해에 버릴 가능성이 높고 핵폐기물의 대부분은 핵잠수함 해체에 따른 폐액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같이 제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1993-1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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