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는 오는 98년이나 2002년에 가서야 실험실내 모의 핵실험 기술을 갖추게 될 것이며 그때까지는 약 20회의 실제 핵폭발실험이 불가피하다고 프랑스 국회의 한 위원회가 16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위원회 보고서는 프랑스가 컴퓨터 모의기술을 개발하려면 최고 9년이 걸릴 수있다면서 그때까지는 프랑스가 핵전쟁억지력 보유를 위해 실제 핵실험을 수행해야만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의회소식통들은 6인위원회가 보고서를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해 4월부터 남태평양에서의 핵실험을 중단해오고 있다.
위원회 보고서는 프랑스가 컴퓨터 모의기술을 개발하려면 최고 9년이 걸릴 수있다면서 그때까지는 프랑스가 핵전쟁억지력 보유를 위해 실제 핵실험을 수행해야만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의회소식통들은 6인위원회가 보고서를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해 4월부터 남태평양에서의 핵실험을 중단해오고 있다.
1993-1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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