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7일 신임 국무총리에 이회창전감사원장을 기용한 것과 관련,『이총리를 임명한 것은 시대의 흐름인 중단없는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혀 새 내각도 부정부패척결등 개혁작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뜻임을 분명히했다.
김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연합통신과 특별회견을 갖고 『새 내각은 부정부패척결등 한국병치유와 함께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등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혁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김대통령은 이어 『내년부터는 행정부와 당이 능동적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국정운영에 한치의 오차도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연합통신과 특별회견을 갖고 『새 내각은 부정부패척결등 한국병치유와 함께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등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혁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김대통령은 이어 『내년부터는 행정부와 당이 능동적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국정운영에 한치의 오차도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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