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기창기자】 전남경찰청은 15일 광주지검으로부터 긴급구속장을 발부받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재건을 기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중정치연합 광주시지부 사무국장 심우춘씨(28)등 16명을 지부 사무실에서 연행,긴급구속했다.
경찰은 또 민중정치연합 광주시지부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유인물 컴퓨터디스켓등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관련자들의 검거와 증거물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민중정치연합 광주시지부는 『컴퓨터교육을 통해 사회교육에 이바지하고자하는 민중정치연합과 일반시민을 연행한 것은 인권침해행위』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또 민중정치연합 광주시지부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유인물 컴퓨터디스켓등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관련자들의 검거와 증거물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민중정치연합 광주시지부는 『컴퓨터교육을 통해 사회교육에 이바지하고자하는 민중정치연합과 일반시민을 연행한 것은 인권침해행위』라고 주장했다.
1993-1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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