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 연합】 중국과 영국은 그동안 논란이 된 홍콩선거개혁법안이 홍콩 입법국에 15일 상정될 계획임에 따라 정면대결위기로 치닫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중국소식통들을 인용,14일 보도했다.
이들 소식통은 크리스 패튼 홍콩총독이 2주전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혁법안을 입법국에 제출키로 결정했기 때문에 이제 중영간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중국은 홍콩에서 취해지는 영국의 모든 조치들을 지켜봐야할 것』이라면서 『어떤 조치도 홍콩의 순조로운 이양에 영향을 미칠 경우 혼란방지 차원에서 직접대응을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크리스 패튼 홍콩총독이 2주전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혁법안을 입법국에 제출키로 결정했기 때문에 이제 중영간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중국은 홍콩에서 취해지는 영국의 모든 조치들을 지켜봐야할 것』이라면서 『어떤 조치도 홍콩의 순조로운 이양에 영향을 미칠 경우 혼란방지 차원에서 직접대응을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3-12-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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