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 팔난민 2백명 귀환 채비
【헤이그 로이터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장은 13일 가자지구 및 예리코시 주둔 이스라엘군의 철수연기는 평화정착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관리들과의 회담을 위해 헤이그를 방문중인 아라파트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분명히 (평화정착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서 『그렇지 않다면 왜 10일씩이나 연기되느냐』고 반문했다.
아라파트 의장은 이어 이스라엘군의 철수가 더욱 지연될 경우,양측간의 화해전망이 크게 흐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앞서 카이로에 있는 한 팔레스타인 대표는 10일 가자지구등 점령지 주둔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최소 10일간 연기하는데 대해 마지못해 동의했다고 밝힌 바있다.
【마르지 에즈주후르(레바논) AP 연합】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황무지로 추방돼 1년간 고초를 겪어온 약 2백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귀환 허용 조치에 따라 13일 야영지에서 철수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추방된 4백15명중 지난 9월 귀환한 1백85명과 그에 앞서 귀환허용된 약간명을 제외한 이들 추방민들은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군 부대로 이송돼 만 4일간 치안관련 범죄 가담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은 후 용의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귀환조치될 것이라고 이스라엘 군 소식통들이 밝혔다.
【헤이그 로이터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장은 13일 가자지구 및 예리코시 주둔 이스라엘군의 철수연기는 평화정착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관리들과의 회담을 위해 헤이그를 방문중인 아라파트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분명히 (평화정착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서 『그렇지 않다면 왜 10일씩이나 연기되느냐』고 반문했다.
아라파트 의장은 이어 이스라엘군의 철수가 더욱 지연될 경우,양측간의 화해전망이 크게 흐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앞서 카이로에 있는 한 팔레스타인 대표는 10일 가자지구등 점령지 주둔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최소 10일간 연기하는데 대해 마지못해 동의했다고 밝힌 바있다.
【마르지 에즈주후르(레바논) AP 연합】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황무지로 추방돼 1년간 고초를 겪어온 약 2백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귀환 허용 조치에 따라 13일 야영지에서 철수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추방된 4백15명중 지난 9월 귀환한 1백85명과 그에 앞서 귀환허용된 약간명을 제외한 이들 추방민들은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군 부대로 이송돼 만 4일간 치안관련 범죄 가담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은 후 용의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귀환조치될 것이라고 이스라엘 군 소식통들이 밝혔다.
1993-12-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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