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배달·부담 더는 “일거양득” 실천요령/규격봉투에 우편번호 반드시 적고/성탄·연하카드 20일까지 보내도록/급한것은 「시한성 창구」에 접수하고/국제 우편물은 마감일내에 부쳐야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우체국은 날마다 산더미처럼 쌓이는 성탄·연하우편물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매년 겪는 일이지만 올해는 우체국 직원들의 바쁜 일손을 덜어주고 우편물이 제때에 배달되도록 보내는 사람들도 조금만 신경을 써보는 것이 어떨까.
◇성탄·연하장발송=20일부터 28일 사이에 90%가 집중돼 평시의 6∼7배에 이른다.특히 서울 강남지역과 상계·안양·인천·부천 등 주거밀집지역일수록 폭주현상이 심한편.따라서 성탄 및 연하장은 늦어도 20일 이전에 발송해주면 우편물 집중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규격봉투사용 및 우편번호기재=서울의 경우 우편물의 70%를 우편집중국에서 컴퓨터로 분류한다.일정한 규격을 갖추고 우편번호를 제대로 쓴 것만 처리되기때문에 손으로 일일이 분류할 필요가 없다.
규격봉투는 ▲가로 14∼23.5㎝,세로 9∼12㎝로 흰색또는 연한색(노란색 제외) ▲우편번호 쓰는곳은 적색(우편번호 칸이 없는 봉투는 칸을 그리지말고 우편번호만 써야 한다)이다.스테이플러 등으로 봉하면 기계가 손상되므로 풀이나 접착제를 사용해야 한다.
◇시한성 우편물=각종 모임안내나 초청장등은 기일안에 배달돼야 하므로 우체국의 「시한성 우편물 접수창구」에 접수시키면 최대한 빨리 배달될 수 있다.
◇다량우편물=한꺼번에 많은 우편물을 보낼때는 우편번호 앞에서 셋째자리까지 순서대로 접수시키면 빨리 처리된다.다량접수시는 최고 15%까지 요금할인을 받는다.
◇국제우편물=연말에는 우리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우편량이 늘기때문에 해외로 보내는 성탄·연하장은 서둘러 부치는 것이 좋다.<육철수기자>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우체국은 날마다 산더미처럼 쌓이는 성탄·연하우편물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매년 겪는 일이지만 올해는 우체국 직원들의 바쁜 일손을 덜어주고 우편물이 제때에 배달되도록 보내는 사람들도 조금만 신경을 써보는 것이 어떨까.
◇성탄·연하장발송=20일부터 28일 사이에 90%가 집중돼 평시의 6∼7배에 이른다.특히 서울 강남지역과 상계·안양·인천·부천 등 주거밀집지역일수록 폭주현상이 심한편.따라서 성탄 및 연하장은 늦어도 20일 이전에 발송해주면 우편물 집중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규격봉투사용 및 우편번호기재=서울의 경우 우편물의 70%를 우편집중국에서 컴퓨터로 분류한다.일정한 규격을 갖추고 우편번호를 제대로 쓴 것만 처리되기때문에 손으로 일일이 분류할 필요가 없다.
규격봉투는 ▲가로 14∼23.5㎝,세로 9∼12㎝로 흰색또는 연한색(노란색 제외) ▲우편번호 쓰는곳은 적색(우편번호 칸이 없는 봉투는 칸을 그리지말고 우편번호만 써야 한다)이다.스테이플러 등으로 봉하면 기계가 손상되므로 풀이나 접착제를 사용해야 한다.
◇시한성 우편물=각종 모임안내나 초청장등은 기일안에 배달돼야 하므로 우체국의 「시한성 우편물 접수창구」에 접수시키면 최대한 빨리 배달될 수 있다.
◇다량우편물=한꺼번에 많은 우편물을 보낼때는 우편번호 앞에서 셋째자리까지 순서대로 접수시키면 빨리 처리된다.다량접수시는 최고 15%까지 요금할인을 받는다.
◇국제우편물=연말에는 우리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우편량이 늘기때문에 해외로 보내는 성탄·연하장은 서둘러 부치는 것이 좋다.<육철수기자>
1993-12-1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