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로이터 연합】 유엔은 10일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가 구호단의 회교영내 진입을 허용할 때까지 세르비아에 대한 모든 연료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보호군 대변인인 빌 애크맨대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협정에도 불구,세르비아계가 유엔구호단의 활동을 방해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가 10일 구호단문제를 타결하기 위해 유엔보호군과 회담을 갖기로 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약속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세르비아계는 보스니아로 수송되는 모든 연료의 약 30%를 이용해왔다.
유엔보호군 대변인인 빌 애크맨대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협정에도 불구,세르비아계가 유엔구호단의 활동을 방해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가 10일 구호단문제를 타결하기 위해 유엔보호군과 회담을 갖기로 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약속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세르비아계는 보스니아로 수송되는 모든 연료의 약 30%를 이용해왔다.
1993-1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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