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7일 데이콤의 컴퓨터통신인 천리안 전자게시판에 「사노맹」관련 글을 게재한 「현대철학동호회」 회장 김형렬씨(21·서울 중구 광희동1가)를 연행,조사중이다.
경찰은 김씨가 컴퓨터 정보통신에 게재해 유포한 경위를 조사,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입건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천리안 전자게시판에 반국가단체로 규정돼 있는 「사노맹」의 중앙재건위 입장등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가 데이콤측으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았다.
경찰은 김씨가 컴퓨터 정보통신에 게재해 유포한 경위를 조사,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입건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15일 천리안 전자게시판에 반국가단체로 규정돼 있는 「사노맹」의 중앙재건위 입장등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가 데이콤측으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았다.
1993-12-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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