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오는 95년초부터 실시되는 CATV(종합유선방송)의 프로그램분배망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위성을 이용한 전송망구축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데이콤의 한 관계자는 7일 『CATV분배망은 일반통신사업자만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통신과 데이콤만 가능하다』면서 『현재 분배망사업을 위한 관련사항을 검토중이며 이번주중 참여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공급업자와 CATV방송국을 잇는 분배망은 한국통신과 한국전력이 참여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데이콤이 가세,3파전 양상으로 바뀌게 됐다.
데이콤의 이같은 결정은 그동안 자체설비가 없어 한국통신의 회선을 빌려 데이터전용회선(특정통신회선)사업만을 해왔으나 내년 1월에 전국 규모의 광전송로 구축을 완료,한국통신과 전용회선사업에서도 본격경쟁이 이뤄지게 된데 따른 것이다.
데이콤의 한 관계자는 7일 『CATV분배망은 일반통신사업자만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통신과 데이콤만 가능하다』면서 『현재 분배망사업을 위한 관련사항을 검토중이며 이번주중 참여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공급업자와 CATV방송국을 잇는 분배망은 한국통신과 한국전력이 참여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데이콤이 가세,3파전 양상으로 바뀌게 됐다.
데이콤의 이같은 결정은 그동안 자체설비가 없어 한국통신의 회선을 빌려 데이터전용회선(특정통신회선)사업만을 해왔으나 내년 1월에 전국 규모의 광전송로 구축을 완료,한국통신과 전용회선사업에서도 본격경쟁이 이뤄지게 된데 따른 것이다.
1993-12-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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