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당면한 경제난과 외화부족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평양에 독일경제사무소 유치를 추진중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
통일원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8월 구동독 출신의 친북한계 인사를 내세워 독일의 뒤셀도르프에 북한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독일자본 유치를 위해 내년 3월경 평양에 독일경제사무소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통일원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8월 구동독 출신의 친북한계 인사를 내세워 독일의 뒤셀도르프에 북한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독일자본 유치를 위해 내년 3월경 평양에 독일경제사무소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1993-12-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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