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로이터 연합】 우크라이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핵안전협정 체결을 위한 회담을 열자고 제의해왔다고 IAEA관계자들이 3일 말했다.
IAEA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우크라이나는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내용을 담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의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구소련으로부터 1천6백개의 핵탄두를 물려받았으나 최근 미소 전략무기감축회담(START1) 협정을 비준하면서 이 협정이 우크라이나가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의 42%에만 해당한다고 밝혀 물의를 빚었다.
IAEA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우크라이나는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내용을 담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의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구소련으로부터 1천6백개의 핵탄두를 물려받았으나 최근 미소 전략무기감축회담(START1) 협정을 비준하면서 이 협정이 우크라이나가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의 42%에만 해당한다고 밝혀 물의를 빚었다.
1993-1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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