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방송 54개사로 압축/서울/공보처서 2차심사… 연말께 발표

유선방송 54개사로 압축/서울/공보처서 2차심사… 연말께 발표

입력 1993-12-03 00:00
수정 1993-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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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일 서울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 신청업체 82개사에 대한 1차 심사를 한 결과 평점 상위업체 5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보처의 2차 심사가 아직 실시되지 않은 점을 감안,이날 지역별로 평가점수가 상위에 속하는 3개 업체씩만 발표했다.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강남구는 나산실업(주),(주)월드북센터,유경산업(주) 등이 상위업체로 평가됐으며 경쟁률이 9대1 이었던 서초구는 대호건설(주),대덕산업(주),(주)전홍 등이 일단 안정권으로 들어섰다.

시는 심사기준과 방법에 대해 각계 전문가및 지역인사 9명으로 구성된 2개 심사위원회가 지역사회공헌도및 지역적 신망도 1백50점,재정적능력및 자본구성의 건전성 1백50점,유선방송 또는 방송사업실적 1백50점등 총점 4백50점으로 각 업체별로 상대평가했으며 1개 업체만 신청된 용산·양천구는 절대평가를 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검토해야 될 사유는 공보처에서 검토하도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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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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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선방송 신청업체들은 앞으로 공보처에서 총 5백50점에 대한 평가를 받게되며 이들에 대한 2차 심사가 끝나면 오는 연말쯤 사업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1993-1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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