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과 한국유리,기독교1백주년기념탑과 인천역사이등 인천시내의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맡은 풍림산업이 흥화공업등 2개 업체에 공사를 모두 하도급주었는데도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이를 묵인한 사실이 2일 감사원에 적발됐다.
또 이 공사를 하도급받은 흥화공업은 철제 고가도로의 이음매를 공중에서 용접해서는 안되는데도 모두 26개 교각 위에 횡빔과 주빔을 설치하면서 기중기로 주빔을 들어올린 뒤 불안전한 상태에서 용접을 했다는 것이다.
규정을 무시한 이같은 부실공사로 모두 81곳의 용접부위 가운데 80%인 65곳이 부실하게 용접돼 고가도 상부가 붕괴될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공사를 하도급받은 흥화공업은 철제 고가도로의 이음매를 공중에서 용접해서는 안되는데도 모두 26개 교각 위에 횡빔과 주빔을 설치하면서 기중기로 주빔을 들어올린 뒤 불안전한 상태에서 용접을 했다는 것이다.
규정을 무시한 이같은 부실공사로 모두 81곳의 용접부위 가운데 80%인 65곳이 부실하게 용접돼 고가도 상부가 붕괴될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3-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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