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본격 회복… 증가율 11.2%
무역수지가 통관기준으로 3개월째 흑자를 냈다.
1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11월중 수출은 73억7천만달러,수입은 72억5천6백만달러를 기록,1억1천4백만달러의 흑자를 냈다.이에 따라 올들어 11월까지 수출은 7백4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7%의 증가율을 나타냈다.11월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11.2% 증가한 것으로 올들어 월간 수출이 두자리수 증가율을 보이기는 2월이후 처음이다.그러나 올 수출목표 8백35억달러 달성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무역수지는 9월 2억3천5백만달러,10월 4억8천8백만달러에 이어 3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했으나 올 연간 수출은 목표에 7억달러 못미치는 8백28억달러 안팎에 그칠 전망이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철구조물 기계 등 중화학제품 수출이 15% 이상 늘었고 경공업제품도 10월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그러나 신발 완구 인형 섬유 컨테이너 1차산품 유류제품 등은 부진했다.개발도상국에 대한 수출이 15% 이상 늘었고 대선진국 수출도 10월의 감소세에서 5% 안팎의 증가세로 돌아섰다.미국 일본 EC(유럽공동체) 등 3대 시장 수출이 모두 늘었다.
수입도 원자재와 자본재·소비재가 모두 늘어난 가운데 전자 및 기계류 부품 등 수출용을 중심으로 10% 이상 증가해 수출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상공자원부는 『11월 수출이 지난 2월 이래 처음 두자리수 증가를 기록,수출이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들어섰다』며 『특히 지난달 25일 현재 신용장 내도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나 증가,10월의 13.1%에 이어 2개월째 두자리수 증가를 보여 연말 수출전망도 밝다』고 밝혔다.11월 25일까지 신용장 내도액은 39억5천7백만달러,수입승인은 46억5천3백만달러였다.<권혁찬기자>
무역수지가 통관기준으로 3개월째 흑자를 냈다.
1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11월중 수출은 73억7천만달러,수입은 72억5천6백만달러를 기록,1억1천4백만달러의 흑자를 냈다.이에 따라 올들어 11월까지 수출은 7백4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7%의 증가율을 나타냈다.11월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11.2% 증가한 것으로 올들어 월간 수출이 두자리수 증가율을 보이기는 2월이후 처음이다.그러나 올 수출목표 8백35억달러 달성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무역수지는 9월 2억3천5백만달러,10월 4억8천8백만달러에 이어 3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했으나 올 연간 수출은 목표에 7억달러 못미치는 8백28억달러 안팎에 그칠 전망이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철구조물 기계 등 중화학제품 수출이 15% 이상 늘었고 경공업제품도 10월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그러나 신발 완구 인형 섬유 컨테이너 1차산품 유류제품 등은 부진했다.개발도상국에 대한 수출이 15% 이상 늘었고 대선진국 수출도 10월의 감소세에서 5% 안팎의 증가세로 돌아섰다.미국 일본 EC(유럽공동체) 등 3대 시장 수출이 모두 늘었다.
수입도 원자재와 자본재·소비재가 모두 늘어난 가운데 전자 및 기계류 부품 등 수출용을 중심으로 10% 이상 증가해 수출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상공자원부는 『11월 수출이 지난 2월 이래 처음 두자리수 증가를 기록,수출이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들어섰다』며 『특히 지난달 25일 현재 신용장 내도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나 증가,10월의 13.1%에 이어 2개월째 두자리수 증가를 보여 연말 수출전망도 밝다』고 밝혔다.11월 25일까지 신용장 내도액은 39억5천7백만달러,수입승인은 46억5천3백만달러였다.<권혁찬기자>
1993-1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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