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조덕현기자】 쌍용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배범식)은 26일 회사측과 합의한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69.5%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노조는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노조는 지난달 13일부터 ▲기본급 16.3% 인상 등을 요구하며 회사측과 협상을 벌이다 결렬되자 쟁의발생 신고는 낸 뒤 부분파업해오다 지난 25일 ▲기본급 3만5천원 인상 ▲상여금 50% 인상 등 4개항에 잠정합의했었다.
노조는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노조는 지난달 13일부터 ▲기본급 16.3% 인상 등을 요구하며 회사측과 협상을 벌이다 결렬되자 쟁의발생 신고는 낸 뒤 부분파업해오다 지난 25일 ▲기본급 3만5천원 인상 ▲상여금 50% 인상 등 4개항에 잠정합의했었다.
1993-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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