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섬유·종합상사/업계·정부노력 절실/경쟁력 민간위 토론

신발·섬유·종합상사/업계·정부노력 절실/경쟁력 민간위 토론

입력 1993-11-26 00:00
수정 1993-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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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쟁력강화 민간위원회(대표의장 최종현전경련회장)는 25일 여의도 중소기협회관에서 최의장,김상하 대한상의회장,박용학 무역협회장,박상규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확대회의를 열고 신발,섬유,무역업종의 경쟁력 실태와 강화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가졌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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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제1차 확대회의에 이어 열린 이날 회의에서 신발과 섬유업 경쟁력 실태를 보고한 김병춘(주)세원사장과 유득환 섬유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이들 산업이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결코 사양산업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업계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병행되면 곧 성장산업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3-11-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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