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집권평의회 구성/군정,반정인사 4명 기용

나이지리아 집권평의회 구성/군정,반정인사 4명 기용

입력 1993-11-24 00:00
수정 1993-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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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 AP AFP 연합특약】 나이지리아의 새 군사정부 지도자 사니 아바차장군은 23일 민간인 4명을 포함,11명의 임시집권평의회(PRC)위원을 임명했다고 군 대변인이 밝혔다.

PRC 위원으로 임명된 민간인 가운데는 지난 6월 대통령 선거당시 승리한 것으로 알려진 모슈드 아비올라의 러닝 메이트로 부통령에 출마했던 바바 가나 킨기베가 외무장관으로 포함돼있고 반정부 변호사와 진보신문의 발행인이 각각 법무장관과 내무장관에 기용돼 민주세력에 대한 양보조치로 풀이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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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올라는 지난 6월12일 실시된 선거에서 승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나 당시 군사정부측은 대통령 선거를 무효화한 바 있다.

1993-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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