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이라크 국경/유엔군 7백여명 증파/걸프전후 최초

쿠웨이트­이라크 국경/유엔군 7백여명 증파/걸프전후 최초

입력 1993-11-23 00:00
수정 1993-1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쿠웨이트시 AFP DPA 연합】 유엔은 이라크인들이 국경을 침범,쿠웨이트 영내로 습격하는 사건이 빈발함에 따라 두나라 국경지대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유엔 증원군을 파견한다고 유엔 이라크­쿠웨이트 감시단(UNIKOM) 대변인 압둘 라티프 카바즈가 21일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방글라데시군 병력 7백75명으로 편성된 1개 기계화 보병대대인 유엔 증원군 부대가 UNIKOM을 보강하기 위해 금주부터 12월말 사이에 쿠웨이트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걸프전이 끝난후 쿠웨이트­이라크 국경에 무장한 유엔군이 배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3-11-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