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시 AFP DPA 연합】 유엔은 이라크인들이 국경을 침범,쿠웨이트 영내로 습격하는 사건이 빈발함에 따라 두나라 국경지대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유엔 증원군을 파견한다고 유엔 이라크쿠웨이트 감시단(UNIKOM) 대변인 압둘 라티프 카바즈가 21일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방글라데시군 병력 7백75명으로 편성된 1개 기계화 보병대대인 유엔 증원군 부대가 UNIKOM을 보강하기 위해 금주부터 12월말 사이에 쿠웨이트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걸프전이 끝난후 쿠웨이트이라크 국경에 무장한 유엔군이 배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변인은 방글라데시군 병력 7백75명으로 편성된 1개 기계화 보병대대인 유엔 증원군 부대가 UNIKOM을 보강하기 위해 금주부터 12월말 사이에 쿠웨이트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걸프전이 끝난후 쿠웨이트이라크 국경에 무장한 유엔군이 배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3-11-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